천창중 (코리안랩버) | 코리안랩버
“열정이 식으면 랩뷰가 돌아가지 않는다. -창중-
먼저 5개월간 9기 서포터즈를 맡게 되어서 무한한 감격입니다.
저는 랩뷰 6.0부터 시작을 해왔고 아마도 서포터즈에서 가장 먼저 랩뷰를 시작한 것 같네요 .
하지만 아직도 배가 고픈 사람입니다. 저는 정보통신 공학자 이며 광통신분야 종사하는 연구원입니다.
주로 하는 일은 측정자동화 ,DB구축,이미지연산,마이컴설계,등등입니다.
회사 입사 후 처음엔 C언어,VB만 쓰다가 직장 선배께서 랩뷰를 이용하여
측정시스템을 구축해 보자고 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네요..
그땐 그냥 툴 정도로만 생각이 되었는데 점점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.
그래서 사내 ERP시스템 ,사내공정관리,사내공조제어모니터닝시스템을 점점
텍스트기반을 언어를 랩뷰로 점점 가라치우기 시작을 했고요 그 후 사내에서도 랩뷰전도사 역할을 하였습니다.
그후 DAQ,FPGA,비젼,모션,사운드분야 많은 것을 경험해봤고 랩뷰로 밥먹고 살정도로 잘 쓰고 있습니다.
정말 불가능이 없을 정도로 랩뷰가 발전을 하더라구요,특히 8.6부터 이후부터 정말 대단하였습니다.
개인적으로는 랩뷰에서 DB관리와 비젼처리에서 전문가 락 생각을 하며 최근 NXG 2.0을 아주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.
단 게임분야에서 랩뷰가 아직까지는 점유율이 높지 않는데 앞으로 NXG 2.0 이후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.
C언어와 이제는 한판붙어 보자는 것이 제가 도전하고 싶는영역입니다.
마이랩뷰가 설립이전부터 활동을 시작 한 사람으로써 마이랩뷰가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.
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후배들한테 조금 이나마 노하우를 전수 하도록 하겠습니다.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.”